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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峡雨情 / 花咲ゆき美

홍종철 2021. 7. 21. 18:23
  

海峡雨情 / 花咲ゆき美 1. 荒れてきそうな 波の瀬を こえて帰って 行くひとよ 거칠어 질 것 같은 파도 여울을 타고 넘어 돌아가는 사람이여 夜の海峡 糸しぐれ 泣いたわたしが 見えるでしょうか 밤의 해협 실 가을비 울던 내가 보이시나요 声もふるえて あなたを呼べば 雨のむこうで 汽笛がむせぶ 목소리도 떨며 당신을 부르니 비의 저편에서 뱃고동이 흐느껴요 2. あなた残した 旅歌(たびうた)の お国訛りが なつかしい 당신이 남긴 여행노래의 시골 사투리가 그리워져요 夜の海峡 糸しぐれ ゆめを信じて よいのでしょうか 밤의 해협 실 가을비 꿈을 믿어도 괜찮을까요 闇の潮路の 航海灯よ どうぞご無事で 渡っておくれ 어둠속 뱃길의 항해등아 부디 무사히 건네주게나 3. 切るに切れない 恋情(こいなさ)け 沖をみながら 指を噛む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정 먼 바다를 바라보며 손가락을 깨물어요 夜の海峡 糸しぐれ 春が来たなら 逢えるでしょうか 밤의 해협 실 가을비 봄이 오게 되면 만나게 되나요 こんな弱虫 どうすりゃいゝの 寒さまぎらす お酒がほしい 이런 못난이를 어쩌면 좋나요 추위를 달래주는 술을 마시고 싶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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