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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みだ雪 / 真木由布子

홍종철 2021. 7. 22. 09:13
  

なみだ雪 / 真木由布子    1. 二人でいてさえ 寒いのに とても独りじゃ 死にそうよ 둘이 같이 있어도 추운데 아무리해도 혼자서는 죽을 것만 같아요 どうしてこの世は まゝにまゝにならないの 어찌해서 이 세상은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가 燃えて抱かれて 別れて覚めて 未練ほろほろ なみだ雪 타올라 안기고 헤어져 정신이 들고 미련 나풀나풀 눈물의 눈 2. 別れが待ってるさだめでも 重ね合わせた夢なさけ 이별이 기다리는 운명이라도 서로 포갠 꿈같은 사랑 どうしてこの世は まゝにまゝにならな련の 어찌해서 이 세상은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가 いつか誰かに 身をまかせても あなた以上に 愛せまい 언젠가 누군가에 몸을 맡겨도 당신 말고는 사랑할 수 없어요 ** 重ね合わせた夢なさけ : なさけ가 남녀 간의 애정을 말하므로, 이 말은 섹스를 의미. 3. こぼれるお酒で 書く名前 憎みきれない なつかしさ 흘러넘치는 술로 쓰는 그 이름 끝내 미워할 수 없는 그리움 どうして この世は まゝにまゝにならないの 어찌해서 이 세상은 내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가 肌を濡らして 心につもる 命冷え冷え なみだ雪 몸을 적시며 가슴에 쌓이는 생명 차디찬 눈물어린 눈 ** 冷え冷え : ひえびえ, 냉랭해짐, 마음이 공허하고 쓸쓸한 모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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