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浮寝草 / 香西かおり

홍종철 2021. 7. 22. 10:04
  

 浮寝草 / 香西かおり 1. 好きになるのは 悲しいことと 知った女の 泣きぼくろ 좋아 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라고 알고 있는 여자의 눈물 점 厭きもあかれも しないのに なぜに なぜに なぜに 서로 물리지도 싫증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二人は 生き別れ 두 사람은 생이별인가 ** 泣きぼくろ : 눈가나 눈 밑에 있는 검은 점으로, 마치 울고 있는듯이 보이므로 泣きぼくろ란 이름이 붙혀진듯 함. 눈물점이 있는 사람은 “울보”라든가 “남녀관계에서 고생을 잘 한다”고 함. 2. 雲に聞いても 知らんと言うた 風に聞いても わからない 구름에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해요 바람에 물어봐도 알수 없군요 生きる此の世の 幸せは どこの どこの どこの 살아가는 이 세상의 행복은 어디의, 어디의, 어디의 岸辺に あるのやら 기슭에 있는 걸까

3. 愚痴は言うまい 死ぬ時ゃひとり 誰もついては 来てくれぬ 푸념은 하지 않아요 죽을 때는 혼자지요 아무도 따라와 주진 않아요 重ね合わせた いのちさえ 結ぶ 結ぶ 結ぶ 함께 포갠 생명조차도 맺어질, 맺어질, 맺어질 すべない 浮寝草 길이 없는 부평초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霧の川 / 丘みどり  (0) 2021.07.23
北しぐれ / 石原詢子  (0) 2021.07.22
桜桃忌 / 川中美幸  (0) 2021.07.22
なみだ雪 / 真木由布子  (0) 2021.07.22
秋吉台 / 水森かおり  (0)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