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海ブルース / 内山田洋とクールファイブ
1. 港の雨に 濡れてる夜は 思い出すんだ 白い顔 항구의 비에 젖어있는 밤은 생각이 나는 군 하얀 얼굴이 ふたりで歩いた あの坂道も 霧にかすんで 哭いている 둘이서 걸었던 그 언덕길도 안개에 흐릿해져서 울고 있네 浮いて流れる あの歌は 君とうたった 西海ブルース 떠올라 흐르는 저 노래는 자네와 불렀던 사이카이블루스 2. 恋の悲しみ 耐えられなくて 呼んでみたんだ 君の名を 사랑의 슬픔을 참지 못하고 불러 보았지 그대의 이름을 九十九島の 磯辺にも 真珠色した 雨が降る 아흔아홉 섬의 암석해변에도 진주빛깔을 한 비가 오네 静かに流れる あの歌は 君とうたった 西海ブルース 조용하게 흐르는 저 노래는 그대와 불렀던 사이카이블루스 3. 燃える想いが この身に染みる 命をかけた 恋ゆえに 타오르는 연정이 이 몸에 사무치네 목숨을 건 사랑때문에 帰えらぬ人と 知ってはいても 忘れられずに ひとりなく 돌아 올 수 없는 사람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잊을 수 없어 홀로 울네 遠くに聞こえる あの歌は 君とうたった 西海ブルース 멀리서 들려오는 저 노래는 자네와 불렀던 사이카이블루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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