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なじ空の下 / 椎名佐千子 2021. 8. 4. 발매1.
青い空を見てる 雲が流れてゆく
푸른 하늘을 보고 있어요 구름이 흘러가요
あの日と まるで おなじように
마치 그날과 똑같이
思い描いたように 生きてはゆけなくて
그리움을 그린 듯이 살아갈 수가 없어서
涙を 流したあの頃
눈물을 흘리던 그 시절
ひとり長い夜を 膝をかかえながら
홀로 긴 밤을 무릎을 껴안으며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朝を待っていた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아침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あなたが側にいてくれて はじめて私になれた
당신이 곁에 있어 주어서 처음으로 내가 되었지요
あなたの温もりを ずっとずっと 感じていたい
당신의 온기를 계속해서, 줄곧 느끼고 싶어요
もう ひとりじゃないから
이제 더는 혼자가 아니니까
またここから 歩き出せるから
다시 여기서부터 걸어 나갈 수가 있으니까요
2.
夢はまだ遠く 果てしない道でも
꿈은 아직 멀고 끝이 없는 길이지만
いつかは 叶うと 信じたい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믿고 싶어요
少しずつでいい 自分らしくていい
조금씩이라도 괜찮아요 나다워서 괜찮아요
あなたが 教えてくれたね
당신이 가르쳐 주었어요
だから離れてても 今は逢えなくても
그러니까 떨어져 있어도 지금은 만날 수가 없어도
おなじ空 見上げれば 繋がっていられる
같은 하늘을 쳐다보면 이어질 수가 있어요
あなたがもしも辛くて 心が折れそうな時は
당신이 만일 힘들고 마음이 부러질 것같은 때는
あふれる想いを すぐにあなたに 届けてあげたい
넘치는 마음을 즉시 당신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요
ねぇ 忘れないでいて
이봐요 잊지 말고 있어줘요
あなたがいて 私がいること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는 것을
あなたが側にいてくれて はじめて私になれた
당신이 곁에 있어 주어서 처음으로 내가 되었지요
あなたの温もりを ずっとずっと 感じていたい
당신의 온기를 계속해서, 줄곧 느끼고 싶어요
そう おなじ空の下
그래요 같은 하늘 아래
あなたがいて 私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으니까요 (번역 : 평상심)
2021. 8. 4. 발매 1. 青い空を見てる 雲が流れてゆく 푸른 하늘을 보고 있어요 구름이 흘러가요 あの日と まるで おなじように 마치 그날과 똑같이 思い描いたように 生きてはゆけなくて 그리움을 그린 듯이 살아갈 수가 없어서 涙を 流したあの頃 눈물을 흘리던 그 시절 ひとり長い夜を 膝をかかえながら 홀로 긴 밤을 무릎을 껴안으며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朝を待っていた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아침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あなたが側にいてくれて はじめて私になれた 당신이 곁에 있어 주어서 처음으로 내가 되었지요 あなたの温もりを ずっとずっと 感じていたい 당신의 온기를 계속해서, 줄곧 느끼고 싶어요 もう ひとりじゃないから 이제 더는 혼자가 아니니까 またここから 歩き出せるから 다시 여기서부터 걸어 나갈 수가 있으니까요 2. 夢はまだ遠く 果てしない道でも 꿈은 아직 멀고 끝이 없는 길이지만 いつかは 叶うと 信じたい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믿고 싶어요 少しずつでいい 自分らしくていい 조금씩이라도 괜찮아요 나다워서 괜찮아요 あなたが 教えてくれたね 당신이 가르쳐 주었어요 だから離れてても 今は逢えなくても 그러니까 떨어져 있어도 지금은 만날 수가 없어도 おなじ空 見上げれば 繋がっていられる 같은 하늘을 쳐다보면 이어질 수가 있어요 あなたがもしも辛くて 心が折れそうな時は 당신이 만일 힘들고 마음이 부러질 것같은 때는 あふれる想いを すぐにあなたに 届けてあげたい 넘치는 마음을 즉시 당신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요 ねぇ 忘れないでいて 이봐요 잊지 말고 있어줘요 あなたがいて 私がいること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는 것을 あなたが側にいてくれて はじめて私になれた 당신이 곁에 있어 주어서 처음으로 내가 되었지요 あなたの温もりを ずっとずっと 感じていたい 당신의 온기를 계속해서, 줄곧 느끼고 싶어요 そう おなじ空の下 그래요 같은 하늘 아래 あなたがいて 私がいるから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으니까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