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みなと / 森進一 1. 夜の東京 海ならば 밤의 도쿄가 바다라면 男は誰でも さすらい舟よ 남자는 누구라도 방황하는 배야 右に左に ただよいながら 죄로 우로 표류하면서도 夢をひろいに 今日も行く 꿈을 주으러 오늘도 가요 男と女 惚れるもいいさ 남자와 여자 반해도 좋단 말야 どうせ気まぐれ 東京みなと 어차피 변덕쟁이 도쿄 항구 2. かもめみたいな 胸をした 갈매기 같은 가슴을 한 可愛い娘がいる 小さな酒場 귀여운 여자가 있는 작은 술집 俺が好きかと しんみり聞けば 내가 좋으냐고 차분히 물으니 醉った眼をして 好きという 취한 눈을 하고 좋다고 해요 男と女 惚れるもいいさ 남자와 여자 반해도 좋단 말야 どうせ気まぐれ 東京みなと 어차피 변덕쟁이 도쿄 항구 3. 夜の東京 海ならば 밤의 도쿄가 바다라면 女の心は 切ない霧笛 여자의 마음은 애절한 뱃고동 古い傷ある 身體をあずけ 오래된 상처가 있는 몸을 맡기고 眠りたくなる 時もある 잠들고 싶은 때도 있어요 男と女 惚れるも いいさ 남자와 여자 반해도 좋단 말야 どうせ気まぐれ 東京みなと 어차피 변덕쟁이 도쿄 항구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恋雨 / 若山かずさ (0) | 2021.08.18 |
---|---|
炎情歌 / 川中美幸 (0) | 2021.08.17 |
大内宿で... / 水森かおり (0) | 2021.08.17 |
母恋三味線 / 大月みやこ (0) | 2021.08.17 |
こころの絆 / 山本讓二 (0) | 202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