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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内宿で... / 水森かおり

홍종철 2021. 8. 17. 22:36
  

大内の宿で... / 水森かおり 1. 桜前線 追いかけて 小さな列車に 乗りました 벚꽃전선을 쫓아서 작은 열차를 탔어요 北の山間 大内宿は 薄紅色の春なのに 북녘의 산골 오오우치 숙소는 연분홍색의 봄이건만 愛に区切りが つけられなくて 心は今も 冬止まり 사랑의 단락이 지울 수가 없어서 마음은 지금도 겨울에 머물고 있어요 ** 大内宿 : おおうちじゅく, 후쿠시마현 아이즈군 오오우치에 있는 숙소군락(역참) 2. 二人出逢った 駅に降り 想い出拾って 歩きます 두 사람이 만났던 역에 내려 추억을 주으며 걸어가요 並ぶ茅葺き 大内宿は 時間を止めて 탔るようで 늘어선 억새 지붕 오오우치 숙소는 시간을 멈추게 하고 있는 듯하여 あの日抱きしめ 幸せくれた  あなたに逢える 気がします 그 날 날 안아 행복을 준 당신을 만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茅葺き : かやぶき, 새(띠나 억새)로 지붕을 이는 것, 또는 그 지붕    3, 人の心は 変わるのに  優しい景色は 変わらない 사람의 마음은 변하건만 다정스런 경치는 변하지 않아요 桜舞い散る 大内宿の  ポストに入れた 「さようなら」 벚꽃이 흩날리는 오오우치 숙소의 우체통속에 집어넣은 「작별인사」 今も心は 振り向くけれど  今日から私 泣きません  지금도 마음은 뒤돌아보지만 오늘부터 난 울지 않겠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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