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ろの絆 / 山本讓二 1. 涙をいっぱい 目にためて 差し出すおれの 腕の中 눈물을 가득히 눈에 머금고 내미는 나의 팔 안으로 離れ離れで しみじみ知った 結ぶふたりの こころの絆 따로따로 떨어져 절실히 알았어 묶인 두 사람의 마음의 인연 줄 ごめんよ ごめんよ 泣かせてばかり 今日からおまえの おまえの道しるべ 미안해, 미안해 울리기만 해서 오늘부터 (난) 너의, 너의 길라잡이 2. おまえの髪には 潮風が かすかに今も 匂ってる 너의 머릿결에는 바닷바람이 희미하게 지금도 냄새 풍기네 街のくらしに 馴染めぬまゝに 思い出すのは 故郷のことさ 도시의 생활에 길들지 못한 채 생각나는 건 고향의 일뿐 ごめんよ ごめんよ 苦労をかけて こんどはふたりで ふたりで 訪ねよう 미안해, 미안해 고생을 시켜서 이번에는 둘이서, 둘이서 찾아가자고 3. こころに悲しみ とじこめて 誰もが生きて いるんだよ 마음에 슬픔을 묻어두고서 누구나가 살아가고 있는 거야 夜が明けない 朝などないさ 明日を信じて もう振り向くな 날이 새지 않는 아침 같은 건 없단 말야 내일을 믿고서 이제 돌아보지 마 ごめんよ ごめんよ 涙をふいて 必ずおまえに おまえに倖せを… 미안해, 미안해 눈물을 닦아 반드시 너에게, 너에게 행복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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