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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愁港 / 田川寿美

홍종철 2021. 8. 30. 22:25
  

哀愁港 / 田川寿美   1. 思い出すまい二度と 心に決めて 遠く離れた 筈なのに 두 번 다시 생각말자고 마음먹고 멀리 떠났다고 생각했는데 女ひとりの 哀しさを こらえ切れずに 泣けて来る 여자 혼자인 슬픔을 참아내지 못하고 눈물이 나와요 夜の波止場の 冷たい風が 凍りつくよに 胸を刺す 밤의 부둣가 차가운 바람이 얼어붙듯이 가슴을 찔러요 2. 俺と一緒じゃ いつか 不幸になると すがる私に 背を向けた 나와 함께하면 언젠가는 불행해진다며 매달리는 저에게 등을 돌렸지요 今も心に 棲みついて 暗い波間に 面影が 지금도 마음속에 자리잡고있는 캄캄한 파도사이에의 그대 모습이 消えて浮かんで 又消えてゆく 未練せつなく 燃え残る 사라졌다 떠오르고 다시 사라져요 미련이 안타깝게 타다 남아요 3. 恋のぬけがら何処へ 捨てればいいの あなたにあげた この命 사랑의 빈 껍질을 어디에 버리면 좋겠나요 당신에게 바친 이 목숨 生まれ変わって もう一度 めぐり逢えたら その時は 새로 태어나서 다시 또 한 번 만나게 된다면 그 때는 痩せた分だけ 愛して欲しい 夢もはかなく 波に散る 수척한 분만큼 사랑해 주세요 꿈도 덧없이 파도에 져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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