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女 泣き砂 日本海

홍종철 2021. 11. 7. 15:52
  

女 泣き砂 日本海 / 水森かおり (원창 : 川中美幸) 1. 宿の枕が固過ぎて 숙소의 베개가 너무 딱딱해 眠りも浅く 夢も見ず 잠도 얕게 들고 꿈도 꾸지 않고 遠いあなたを 恋しがるだけ 멀리있는 당신을 그리워할 뿐 つらい 夜でした 괴로운 밤이었어요 女ひとりの 旅の朝 여자 혼자서하는 여행길 아침 ふらり歩けば 日本海 훌쩍 걸어가니 니혼카이 砂が泣く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 모래가 우는 걸 알고 있나요 キュッキュ キュッキュと泣くのです 귯 규 귯 규 하고 운답니다 あなた恋しと呼ぶのです 당신이 그립다고 부른답니다 2. 海に嵐が吹き荒れて 바다에 태풍이 거칠게 불어 季節が冬に 色を変え 계절이 겨울로 색깔을 바꾸고 砂のおもても どこか蒼ざめ 모래표면도 어딘지 창백해진 寒い朝でした 차디찬 아침이었어요 女ひとりの もの想い 여자 혼자서 깊은 수심 こころ揺るがす 日本海 마음을 뒤흔드는 니혼카이 砂が泣く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 모래가 우는 걸 알고 있나요 キュッキュ キュッキュと泣くのです 귯 규 귯 규 하고 운답니다 あなた恋しと呼ぶのです 당신이 그립다고 부른답니다 砂が泣くことを知っていますか 모래가 우는 걸 알고 있나요 キュッキュ キュッキュと泣くのです 귯 규 귯 규 하고 운답니다 あなた恋しと呼ぶのです 당신이 그립다고 부른답니다 (번역 : 평상심) 水森かおり 川中美幸


'평상심의 엔카 > 애창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阪暮色  (0) 2021.11.23
京のにわか雨  (0) 2021.11.20
貴船の宿  (0) 2021.11.07
別府航路  (0) 2021.10.23
春 雷  (0)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