捨てられた猫のように / 香西かおり
1. 止まない雨 窓が泣いている 그치지 않는 비 창문이 울고 있어요 ひとりの夜は 長い沈黙 혼자만의 밤은 기나긴 침묵 淋しすぎて テレビをつけても 너무나 외로워서 텔레비전을 켜도 余計 自分がみじめになるの 한층 더 자신이 비참해져요 捨てられた猫は 鳴きもせず 버려진 고양이는 울지도 않고 街を 彷徨って 거리를 방황하며 あぁ 捨てられた猫は 鳴きもせず 아~ 버려진 고양이는 울지도 않고 どこか 身を寄せ 어딘가 몸을 맡기고 その運命 恨まずに そっと 眠るだけ 그 운명을 원망하지 않고 조용히 잠들 뿐 2, 鳴らないベル 電話の近くで 울리지 않는 벨 전화통 가까이에서 なつかしい声 今も待ってる 그리운 목소리를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人は誰も 恋が終わる時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이 끝날 때 自分 一人が不幸と思う 자기 혼자만이 불행하다고 생각해요 捨てられた猫は 悔いもなく 버려진 고양이는 후회도 않고 そこを 旅立って 그곳을 떠나서 あぁ 捨てられた猫は 悔いもなく 아~ 버려진 고양이는 후회도 않고 すべて 忘れて 모든 걸 잊어버리고 新しい恋人の きっと 夢を見る 분명 새로운 연인의 꿈을 꿔요 捨てられた猫は 鳴きもせず 버려진 고양이는 울지도 않고 街を 彷徨って 거리를 방황하며 あぁ 捨てられた猫は 鳴きもせず 아~ 버려진 고양이는 울지도 않고 どこか 身を寄せ 어딘가 몸을 맡기고 その運命 恨まずに そっと 眠るだけ 그 운명을 원망하지 않고 조용히 잠들 뿐 その運命 恨まずに そっと 眠るだけ 그 운명을 원망하지 않고 조용히 잠들 뿐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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