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きゃん / 田川寿美
1. 仕立ておろしの花浴衣 見せたいあいつは 鉄砲玉 새로 맞춰 입은 꽃무늬 유카타 보여주고 싶은 그 녀석은 어딜 가고 오지 않네 ドンと尺玉 ドンと ドンと ドンと 祭り花火は 燥ぐ(はしゃぐ)けど 펑 펑 불꽃폭죽 펑 펑 펑 펑 축제불꽃놀이는 떠들썩하지만 待ち呆け おきゃんの 濡れまつげ〈アチョイト) からかわないでよ エゝエ…エ お月さま 기다리다 바람맞은 오캰의 젖은 속눈섭 놀리지 말아요 에 에 에 달님아 だってあたしも だってあたしも お年頃 ハイ お年頃 왜냐하면 나도 왜냐하면 나도 시집갈 나이 그래 시집갈 나이 2. 浮かれチャンチキ 聴かせたら あいつの心は うわの空 신나는 챤치키(타악기)소리 들려주면 그 녀석의 마음은 콩밭에 가있어 ソイヤ ソイヤ ソイヤ ソイヤ ソイヤ ソイヤ ソイヤ 그래, 그래 어기영차 영차라 영차 어기영차 神輿追っかけ西東(にしひがし) あたしのことなど そっちのけ(アチョイト) 축제수레 쫓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 같은 건 저리 비켜 난 몰라야 ひょっとこ面して エゝエ…エ 何処へやら 못난이 낮짝하고 에, 에, 에 ...어디가 있을까 あいついなせな あいついなせな 阿呆鳥(あほうどり) ハイ 阿呆鳥 그 녀석 멋 부리는, 그 녀석 멋 부리는 얼간이 녀석 그래 멍청이 녀석 ** ソイヤ(素意や) : 그래그래, 어기영차 영차라 (왓쇼이가 꺼꾸로 된것) ** ひょっとこ面 : 입이 뾰족하고 짝짝이 눈의 익살스러운 가면, 추남 3. 待てど暮らせど 来ない彼(ひと) 怨めば涕けます 隅田河岸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 원망하니 눈물이 나요 스미다 강변 ポンとラムネを ポンと ポンと ポンと 抜けば泡だつ恋心 뽕하고 라무네(청량음료)를 뽕 뽕 뽕 병마게 따니 거품이 이는 연심 どうすりゃいいのよ この気持(アチョイと) 言問橋から エゝエ…エ 飛ばそうか 어찌하면 좋아요 이 기분을 고토토이다리로부터 에 에 에 날려버릴까 だっておきゃんも だっておきゃんも お年頃 ハイ お年頃 왜냐하면 오캰도, 왜냐하면 오캰도 시집갈 나이 그래 시집갈 나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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