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空の酒 / 松尾雄史
2021. 6. 2. 발매 1. 月のしずくが 一滴二滴 달빛 방울이 한 방울 두 방울 おちょこにこぼれて 渦を巻く 술잔에 떨어져 소용돌이 치네 君の涙か 呼ぶ声か 그대의 눈물인가 날 부르는 목소린가 今も心を しめつける 지금도 내 마음을 짓누르네 別れて一年 もう二年 헤어진 지 일 년 벌써 이 년 逢いたい逢えない 星空の酒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구나 별밤 하늘의 술 2. ひとり手酌の 淋しさ辛さ 자작하는 술의 쓸쓸함 괴로움 背広で隠して やせ我慢 양복으로 감추고 억지로 참고있네 ビルの谷間の 吹きおろし 빌딩 계곡에서 내리 부는 찬바람 やけに今夜は 身に沁みる 몹시도 오늘밤은 몸에 스미네 叱っておくれよ この僕を 꾸짖어 다오 이런 나를 逢いたい逢えない 星空の酒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구나 별밤 하늘의 술 3. 夢を追う程 遠くへ逃げる 꿈을 쫓으면 쫓을수록 멀리로 달아나네 追わなきゃ この手でつかめない 쫓지 않으면 이손으로 잡을 수가 없어 君を迎えに 帰る日は 그대를 맞이하러 돌아가는 날은 いつになるやら 叶うやら 언제가 되려는지 이루어나 지려는지 忘れやしないよ 約束は 잊지는 않고 있다오 그 약속은 逢いたい逢えない 星空の酒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구나 별밤 하늘의 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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