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本道の唄 / 鳥羽一郎
2022. 1. 19. 발매 1. 泣きたくなるよな 長い一本道を 울고 싶어지는구나 기나긴 한줄기 길을 歩いて来ました まだ歩いています 걸어 왔어요 아직 걷고 있어요 確かにヘタクソな 生き方してますが 분명히 몹시 서툰 삶을 살고 있지만 一途でありたい まっすぐゆきたい 한결같고 싶어요 곧장 바로 가고 싶어요 ああ 旅に果てたし どこかの野面(のづら) 아~ 여로의 막바지 어딘가의 들판 最後の息に ひと節つけて 마지막의 남은 숨에 한 곡조 붙여 演歌に仕立てて 歌って終わる 엔카로 꾸며서 노래하고 끝내리 そんな覚悟の 後姿で 그런 각오를 한 뒷모습으로 歩いて来ました まだ歩きます 걸어 왔어요 아직 걷고 있어요 ** 一本道 : いっぽんみち, 곧바로 이어지는 하나의 길 목적지까지 갈리지 않고 뻗어 있는 외길 ** 一途である : いちずである, 하나의 일을 향해 외곬으로 매진하며 다른 것은 뒤돌아보지 않다 2. 村のはずれに立つ 丘の一本桜 마을 변두리에 서있는 언덕의 한그루 벚나무 春夏秋冬(はるなつあきふゆ) 衣装を変えて 봄 여름 가을 겨울 옷을 바꾸고 人気の春やら 不入りの冬も 인기 있는 봄이랑 관객 적은 겨울도 一人舞台で 「花」演じてます 홀로 무대에서 「꽃」(노래)을 연기하고 있어요 ああ 唄に果てたし 人の心に 아~ 노래의 길 막바지 사람들의 마음에 花を咲かせる ひと節残し 꽃을 피울 한 곡조를 남기고 おりてゆきたい この花道を 내려가고 싶어요 이 꽃길을 そんな覚悟の 後姿に 그런 각오의 뒷모습에 花ビラください 一本桜 꽃잎을 주세요 한그루 벚나무에 ** 不入り : ふいり, 흥행장에 입장객이 적은 것 ** 花道 : はなみち, 객석을 지나게 만든 배우의 통로. 배우가 은퇴할 때 이 꽃길을 걸어 내려감. ああ 道に果てたし 一本道を 아~ 길 막바지 한줄기 외길을 よくぞここまで 歩いてきたと 잘도 여기까지 걸어 왔다고 自分のことも ほめてやりたい 나 자신에게도 칭찬해 주고 싶어요 いつか必ず この来た道に 언젠가 반드시 걸어온 이 길에 かかとそろえて おじぎをします 발꿈치 가지런히 해 절을 하겠어요 過ぎた月日に おじぎをします 지나온 세월에 절을 하겠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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