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群青の弦 / 氷川きよし

홍종철 2022. 1. 28. 14:27
  

群青の弦 / 氷川きよし 2022. 2. 1. 발매 春夏秋冬... 춘하추동... 咲く花の色 吹く風の音 피어난 꽃의 색깔 부는 바람 소리 美しく織りなした 箏(こと)の音(ね)に 아름답게 엮어낸 거문고 소리 1. 風に流れるヨー 霧の音 바람에 흐르는 요~ 안갯소리 靜寂(しじま)に開く 花の香(か)に 적막 속에서 듣는 꽃향기에 心かたむけ 群靑の 마음을 기울이고 군청색의 (향기에) 夜に沁み入る 箏の音は 밤에 스며드는 거문고 소리는 何を偲びて すすり泣く 무엇을 그리워해 흐느껴 우나 2. 凍るその手にヨー 水をかけ 얼어오는 손에 요~ 찬물을 끼얹고 千偏弾(せんべんび)きの 荒修行 천편 연주의 거친 수행 朝は朝星(あさぼし) 夜は夜星 아침엔 아침 별 밤엔 밤 별 母の溫(ぬく)みを 胸に抱き 어머니의 온기를 가슴에 안고 意地で弾(はじ)いた なみだ弦(いと) 고집으로 퉁기는 눈물의 현 3. 百や二百のヨー 理屈より 백이나 이백의 요~ 억지이론보다 ひとつの真実(まこと) こころざし 한개의 진심 마음 씀씀이 守り通して 天命(さだめ)を生きる 끝까지 지켜서 숙명을 살아요 誰に聽かせる 永久(とこしえ)の 누구에게 들려주나 영원의 (소리) 月に謳(うた)うは 春の海 달님에 노래하는 건 봄 바다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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