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むたいな / 香西かおり
1. 昨日の夢は月のように 夜が明ければ消える 어젯밤의 꿈은 달처럼 날이 밝으면 사라져요 残った愛しさは いつになれば消える 남은 애련함은 언제나 되면 사라지나요 女の想いは 燃えて尽きるまで 여자의 연정은 죄다 타버릴 때까지예요 いっそ死ねと言って ねえ あなた 차라리 죽으라고 말해줘요 이봐요 당신 別れ告げられるよりも 헤어지자는 말을 듣기보다도 いっそ死ねと言って 今ここで 차라리 죽으라고 말해줘요 지금 여기서 ひとりきりは ごむたいな 나 혼자로는 너무도 잔인해요 ** ごむたいな : ご無体な,「업신여김「無理、無法、困難」「乱暴」「ひどい」의 뜻 むごいよ(잔인해요, 무자비해요, 비참해요). ひどいよ(지독하다. 참혹하다) 2. 心の中は月も見えず 深い闇だけ続く 마음속은 달도 보이지 않고 깊은 어둠만이 이어져요 信じたその道は 愛の崖に続く 믿었던 그 길은 사랑의 벼랑으로 이어져요 女の一途は 命 賭けるほど 여자의 일편단심은 목숨을 걸만큼이에요 生きる意味がないわ ねえ 私 살아갈 의미가 없어요 이봐요 난 二度と愛せないならば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生きる意味がないわ 明日から 살아갈 의미가 없어요 내일부터는 あなたなしは ごむたいな 당신 없이는 너무도 참혹해요 いっそ死ねと言って ねえ あなた 차라리 죽으라고 말해줘요 이봐요 당신 別れ告げられるよりも 헤어지자는 말을 듣기보다도 いっそ死ねと言って 今ここで 차라리 죽으라고 말해줘요 지금 여기서 ひとりきりは ごむたいな 나 혼자로는 너무도 비참해요 ごむたいな 너무도 참혹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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