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男道 / 小林旭
1. くやしまぎれの 冷や酒二合 홧김에 찬 술 두 잔 呑んで抑える 肚の虫 마시고 억누르는 울화통 意地を通して またつまずいて 고집을 부리다가 다시 좌절하며 雨に打たれた 裏通り 비를 맞았던 뒷골목 あきらめるなよ 悔やむなよ… 체념하지 마 분해하지 마... 呑んで 愚痴るな 男だろ 마시고 푸념하지 마 남자잖아 2. 死ぬの生きるの 身を切るような 죽느니 사느니 몸을 에는 듯한 恋もあったさ 夢も見た 사랑도 있었거든 꿈도 꾸었지 つらい時には 笑って耐えろ 괴로운 때는 웃고서 참고 견뎌라 がまんくらべさ 人生は 참을성 겨루기란 말야 인생은 あきらめるなよ 悔やむなよ… 체념하지 마 분해하지 마... 呷る 冷や酒 また二合 들이키는 찬 술 다시 두 잔 3. 風に逆らい 押し戻される 바람에 거슬리고 되돌려 보내지는 渡り鳥にも 明日はある 철새에게도 내일은 있어 曲りくねった この世の道を 꼬불꼬불 구부러진 이 세상의 길을 俺は真直ぐ 歩きたい 나는 똑바로 걷고 싶어 あきらめるなよ 悔やむなよ… 체념하지 마 분해하지 마...... 昭和 あの日は 遠くても 쇼와 그날은 멀어져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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