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角すみれ / 内藤やす子 1. ため息 かすかに夜はふけて 灯りも消える 한 숨 소리 희미하게 밤은 깊어가고 등불도 꺼지고 夜空に はぐれた流れ星 どこかに落ちた 밤하늘에 떨어져 나온 별똥 별 어딘가로 떨어졌어 今日も また 風のように 生きてしまって 오늘도 또 바람과 같이 살아 벼려서 もの言えば ルージュ哀し 街角すみれ 입을 열면 입술연지가 슬픈 길모퉁이 제비꽃 2. はじめて つかんだ倖わせに こわさも忘れ 처음으로 잡은 행복에 두려움도 잊고 ふたりで 飛ばしたシャボン玉 流れて消えた 둘이서 날린 비눗방울 흘러가 사라졌어 花ビラを 散らすように 生きてしまって 꽃잎을 흩날리듯이 살아 버려서 捨てきれず 夢も愛し 街角すみれ 끝내 버리지 못하고 꿈도 애련한 길모퉁이 제비꽃 今日も また 風のように 生きてしまって 오늘도 또 바람과 같이 살아 벼려서 もの言えば ルージュ哀し 街角すみれ 입을 열면 입술연지가 슬픈 길모퉁이 제비꽃 捨てきれず 夢も愛し 街角すみれ 끝내 버리지 못하고 꿈도 애련한 길모퉁이 제비꽃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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