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のみれん / 千葉一夫
2023. 1. 11. 발매 1. 港しぐれが 降る夜は 항구에 궂은비가 내리는 밤은 遠いお前の 横顔 멀리의 당신의 옆얼굴이 泣き顔 思い出す 우는 얼굴이 생각이 나요 涙ぐらしを させたね 눈물 젖은 생활을 하게 했군 俺のわがまま 身勝手さ 나의 제멋대로 굶 염치 없음 夜更け寂しい こんな夜は 야밤이 쓸쓸해요 이런 밤은 酒に詫びてる 男のみれん 술에 사죄하고 있는 남자의 미련 2. 北のはずれの 港町 북녘 변두리의 항구 도시 頰を切るよな 冷たい 뺨을 에는 듯한 차가움 凍てつく 風が吹く 얼어붙어오는 바람이 불어요 ひとり泣きして いないか 혼자 울고 있지는 않은가 うすいお前の その肩を 가녀린 그대의 그 어깨를 抱いてやりたい こんな夜は 안아 주고 싶어요 이런 밤은 酒の苦さは 男のみれん 술맛의 쓰디씀은 남자의 미련 3. 手書き便箋 ひと文字も 손으로 쓴 편지 한 글자도 残せないまま 北行き 남기지 못한 채 북녘행 列車に飛び乘った 열차에 뛰어올랐지 すがるお前の その目が 매달리는 그대의 그 눈동자 今も 心を離れない 지금도 마음속을 떠나지 않아요 港灯りが しみる夜は 항구의 불빛이 스미는 밤은 酒に詫びてる 男のみれん 술에 사죄하고 있는 남자의 미련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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