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愛のままで愛を眠らせて / 五十川ゆき

홍종철 2023. 9. 10. 21:00
  

愛のままで愛を眠らせて / 五十川ゆき 2023. 9. 2. 발매 1. 今日も雨 冬枯れの 石畳濡らす 오늘도 비가 살풍경한 돌포장 길을 적셔요 傘もささず 篠突(しのつ)く雨 あの日が重なる 우산도 받치지 않고 거세게 내리던 비 그날이 겹쳐져요 身動きも出来ぬまま 凍えた唇 꼼짝도 할 수 없는 채로 얼어붙은 입술 何で二人 あんな別れ 選んでしまった 어째서 두 사람 그런 이별을 택하고 말았나 愛のままで 愛を眠らせて 사랑한 채로 사랑을 잠들게 해서 生きてゆけたなら… 살아 갈 수 있었다면(좋았을 것을)... 人は何故に 涙をおぼえて 사람들은 어째서 눈물을 배우고 나서 気づくのでしょう 愛の深さを 알아차리는 걸 까요 사랑의 깊음을 ** 冬枯れ : ふゆがれ, 겨울에 초목이 마르는 것, 그런 쓸쓸한 풍경   2. そして雨 春をゆく 満月を濡らす 그리고 비가 봄을 떠나보내요 보름달을 적셔요 優しさだけ 幸せだけ 咲いてた川縁(かわべり) 온통 다정함만이 행복만이 꽃피어있는 강기슭 戻りたい戻れない 何処へも行けない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어요 어디에도 갈 수 없어요 愛している 愛している 今もあなただけ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도 당신만을 愛のままで 愛を眠らせて 사랑한 채로 사랑을 잠들게 해서 寄り添えてたなら… 곁에 다가붙을 수 있었다면(좋았을 것을)... カタチのない 心の痛みも 형태도 없는 마음의 아픔도 抱きしめられた 今ならわかる 껴안을 수 있는 지금이라면 알아요   愛のままで 愛を眠らせて 사랑한 채로 사랑을 잠들게 해서 生きてゆけたなら… 살아 갈 수 있었다면(좋았을 것을)... 人は何故に 涙をおぼえて 사람들은 어째서 눈물을 배우고 나서 気づくのでしょう とこしえの愛 알아차리는 걸까요 영원한 사랑을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