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傷歌 / 鳥羽一郎
2023. 9. 6. 발매 1. ひとつどうぞと そそぐ手に 한잔드시라며 따르는 손에 過ぎた昔の 影がある 지나간 세월의 그림자가 있어요 傷を隠さぬ 薄化粧 상처를 감추지 않는 엷은 화장 わかっているさ 俺しかいない 알고 있단 말야 나 밖에 없다는 걸 優しい夜を やれるのは 다정한 밤을 줄 수 있는 건 2. 昼と夜とが あるように 낮과 밤이 있듯이 恋に表と 裏がある 사랑엔 겉과 속이 있어요 未練なみだは 今日かぎり 미련의 눈물은 오늘로서 마지막이야 わかっているさ 俺しかいない 알고 있단 말야 나 밖에 없다는 걸 孤独のつらさ 分けるのは 고독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건 3. 追えば逃げてく ものばかり 쫓아가면 도망가는 것들 뿐 夢の名残(なご)りが やるせない 꿈의 여운이 안타까워요 逃げちゃいけない つらくても 도망가면 안 돼 괴롭더라도 わかっているさ 俺しかいない 알고 있단 말야 나 밖에 없다는 걸 明日(あした)をともに 歩くのは 내일을 함께 걸어가는 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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