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ドアイラク / 花園直道
2023. 10. 4. 발매 1. 喜怒哀楽の怒をとれぱ 喜と哀楽になりにける 희노애락의 노(ド성냄)를 없애면 희와 애락이 되거든 そう怒なんざは この世から消えろ 그래요 怒(ド성냄) 따위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라 人の心に咲いてる花を 愛でる人ありゃ踏む人も 사람의 마음에 피어있는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짓밟는 사람도 (있어) そんな輩(やから)に怒り拳(こぶし)を 上げて爭う世の中だ 그런 족속에게 분노의 주먹을 들어 올려 다투는 세상이지 その手おろせ そして抱き合えよ 그 손을 내려놓아요 그리고 서로 안아요 互いの心に 花が咲くだろう 서로서로의 마음에 꽃이 필거야 全ての人に喜びを そして時には哀しみが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그리고 때로는 슬픔이 でも怒りはするな 呑まれるな 하지만 노여운 마음은 내지 마 휩쓸리지 마 楽があるから苦しみも それが人生 對になる 즐거움이 있으니까 괴로움도 (있어) 그것이 인생이고 한 쌍이 되지 そう憎む心に咲く花はないさ 그래요 미워하는 마음에 피는 꽃은 없단 말야 2. 怒鳴り声とか回り回って いつか自分に帰るもの 화가나서 고함치는 소리 같은 것도 돌고 돌아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 眉間の皺も同じ皺なら 破顔一笑笑い皺 미간의 주름살도 똑같은 주름이라면 파안일소 웃음주름이야 怒號怒髮 怒 (ど) には ドスがある 노발대발 怒(성냄)에는 비수가 있어요 どがついていいのは あの歌だけさ ど(怒)가 붙어서 괜찮은 것은 저 노래뿐이란 말야 喜怒哀楽の怒をとれぱ 喜と哀楽になりにける 희노애락의 노(ド성냄)를 없애면 희와 애락이 되거든 そう怒なんざは 用はない 그래요 怒(ド성냄) 따위는 쓸모가 없어 一夜一夜に人見頃 花も嵐の人生だ 히토미히토미니 히토미고로 꽃도 폭풍우의 인생이지 さあすべてその手に 抱きしめて生きろ 자아 모든 걸 그 손에 끌어안고 살아가자고 その手おろせ そして抱き合えよ 그 손을 내려놓아요 그리고 서로 안아요 互いの心に 花が咲くだろう 서로서로의 마음에 꽃이 필거야 ** 破顔一笑 : はがんいっしょう, 얼굴을 활짝 펴고 빙그레 웃는 것 ** 笑い皺 : わらいじわ, 웃을 때 얼굴에 나타나는 주름 ** ドス : (속어) 단도, 비수 ** 一夜一夜に人見頃 : ひとよひとよにひとみごろ, 「一夜他人夜に非と身頃」 이 말은 의미가 없음. 단순한 어조고르기임. 花の見頃はあっても人の見頃などはありませんから (꽃이 보기 좋은 때는 있지만 사람에게 見頃 따위 없기 때문) 無理数 루터2의 小数第8位 1.41421356...를 익히기 위한 어조고르기 임 (1 ひと . 4 よ 1 ひと 4 よ 2 に 1 ひと 3 み 5 ご 6 ろ) 全ての人に喜びを そして時には哀しみが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그리고 때로는 슬픔이 でも怒りはするな 呑まれるな 하지만 노여운 마음은 내지 마 휩쓸리지 마 樂があるから苦しみも それが人生 對になる 즐거움이 있으니까 괴로움도 (있어) 그것이 인생이고 한 쌍이 되지 そう憎む心に咲く花は 憎む心に咲く花は 그래요 미워하는 마음에 피는 꽃은 미워하는 마음에 피는 꽃은 憎む心に咲く花はないさ 미워하는 마음에 피는 꽃은 없단 말야 (번역 : 평상심)
'엔카신곡(레이와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浮草ふたり / 山本譲二 (0) | 2023.10.07 |
---|---|
母に会いたい / 望月琉叶 (0) | 2023.10.04 |
ふるさとの島 / 走裕介 (0) | 2023.10.03 |
春待ち鳥よ.../ 岡ゆう子 (0) | 2023.09.28 |
あなたへ / 城 南海 (0) | 2023.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