潮騒 / 五輪真弓 1. 誰もいない 港に立ち 潮騒を聞けば 아무도 없는 항구에 서서 파도소리를 들으면 寄るべなさに 身も心も やつれたよう 의지할 데 없음에 몸도 마음도 초췌해 지는 듯 あー 見知らぬ空 この街に 아~ 낯선 하늘 이 도시에 夢を抱いたこの私を 笑って鴎 꿈을 품었던 이런 나를 비웃어요 갈매기가 2. 流れ星が 涙のように ぽつりと落ちたら 별똥별이 눈물처럼 툭하고 떨어지면 はるか遠い故郷へと 汽笛が呼ぶよ 아득히 먼 고향으로 뱃고동이 날 불러요 あー いつか帰る あの街に 아~ 언젠간 돌아갈거야 그 고향마을에 今は元気でいるからと 伝えておくれ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있다고 전해 주렴 あー いつか帰る あの街に 아~ 언젠간 돌아갈거야 그 거리에 きっとみやげ話などを 聞かせてあげよう 꼭 여행이야기들을 들려 줄거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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