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りそい川 / 岩本公水
1. 淡い薄陽の 春かき分けて 風に搖れてた 猫柳 연한 엷은 햇살의 봄을 가르며 바람에 흔들리던 갯버들 好きよ好きよ いまでも 死ぬほど好きよ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도 죽도록 사랑해요 遠いあの日に 頰ずりすれば 泣いているよな よりそい川よ 머나먼 그 날에 볼을 비비면 울고 있는 듯한 다가서는 강이여 2. 人のさだめと 結ばぬ恋は いつも苦労の 七曲り 사람의 운명과 맺어지지 않은 사랑은 언제나 고생의 일곱구비 今の今の あなたは 倖せですか 지금도, 지금도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ふたり涙で 手を振りながら 恋を流した よりそい川よ 둘이서 눈물로 손을 흔들면서 사랑을 흘려보낸 다가서는 강이여 3. 橋の上から 身を乗り出して 探す思い出 夢のあと 다리 위에서 몸을 내밀어서 찾아보는 추억 꿈의 자취 命命 二つが 離れていても 생명, 생명 둘이 떨어져 있어도 通う心を 信じてひとり 明日を生きたい よりそい川よ 오가는 마음을 믿고서 홀로 내일을 살고 싶어요 다가서는 강이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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