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すれ宿 / 瀬川瑛子
1. これでいいねと 宿帳に 妻とあなたは 書き入れる 이것으로 되었어 라며 숙박부에 아내라고 당신은 적어 넣네 窓の外 悲しげに なく虫を 聞きながら 창 밖에서 슬픈 듯이 우는 벌레소리 들어가면서 浴衣の胸に 指をやる 유카타 입은 가슴에 손가락을 갖다 대어요 2. どこかさびれた この宿が 今のふたりに 似合うわね 어딘가 쇠락한 이 숙소가 지금의 두 사람과 닮아 있어요 しのび逢い もえたとて 明日は又 よその人 몰래 만나 불타올라도 내일은 다시 타인 甘えてみたい しみじみと 어리광부리고 싶어요 절절이 3. あなたつかれて いるようね 同じくらいに なやんだの 당신 피곤한 것 같군요 나와 마찬가지로 번민했군요 ありがとう うれしいわ 心だけ くださいね 고마워요 기뻐요 마음만이라도 내게 주세요 涙にふける わすれ宿 눈물로 깊어 가는 망각의 숙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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