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ぃハンカチ / ちあきなおみ
(원창) 石原裕次郎 1. アカシヤの 花の下で あの娘が窃(そ)っと 瞼を拭いた 아카시아 꽃 아래에서 그녀가 살며시 눈가를 훔치던 赤いハンカチよ 怨みに濡れた 目がしらに 빨간 손수건이여 원망에 젖은 눈시울에 それでも泪は こぼれて落ちた 그래도 눈물은 넘쳐흘렀지 2. 北国の 春も逝く日 俺たちだけが しょんぼり見てた 북국의 봄도 저물어 가는 날 우리들만이 쓸쓸히 쳐다보고 있었지 遠い浮雲よ 死ぬ気になれば ふたりとも 저멀리 뜬구름이여 죽을 각오가 되어있다면 둘이서 霞の彼方に 行かれたものを 안개속 저편으로 갈 수 있었을 것을 3. アカシヤの 花も散って あの娘はどこか 俤(おもかげ)匂う 아카시아 꽃도 지고 그녀는 어딘가에 옛 그림자 풍기네 赤いハンカチよ 背広の胸に この俺の 빨간 손수건이여 신사복 가슴에 이 나의 こころに遺(のこ)るよ 切ない影が 마음속에 남아있네 애처로운 그대모습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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