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レイン / 天童よしみ
1. 小雨にけむる たそがれの街角 赤い灯が 青い灯が 今日も咲く 보슬비에 희미해진 황혼의 거리 빨간 등이 푸른 등이 오늘도 꽃피워요 別れた人 そっと名前を呼べば 愛し面影 川面に浮かぶ 헤어진 사람 가만히 이름을 부르면 애소 띤 옛 모습이 수면에 떠오르네 あの店か この店か あなた今夜も 飲んでいるのね 저 가게인가 이 가게인가 당신 오늘밤도 마시고 있겠지요 涙 涙 涙に暮れて 大阪 大阪 一人ぼっちの 大阪レイン 눈물, 눈물, 눈물로 해 저무는 오오사카, 오오사카 외톨이의 오오사카 비 2. いちょう並木を 肩よせて歩けば 幸せのうしろ影 懐かしい 은행 가로수를 어깨를 맞대고 걸으면 행복의 그림자 그리워요 恋しい人 いつも淋し気な瞳(め)で 夢の止まり木 探してたの 그리운 사람 언제나 외로운 듯한 눈으로 꿈의 안식처를 찾고 있었지 あの花か この花か あなた今夜は 誰といるのよ 저 꽃인가 이 꽃인가 당신 오늘밤은 누구랑 있나요 涙 涙 涙に濡れて 大阪 大阪 一人ぼっちの 大阪レイン 눈물, 눈물, 눈물에 젖은 오오사카, 오오사카 외톨이의 오오사카 비 3. 傘にかくれて 口づけを交わし 思い出が 泣いている みずだまり 우산에 숨어서 입맞춤을 주고 받았지 추억이 울고 있는 물웅덩이 逢いたい人 それはこの世でひとり やっと気づいた おばかさんよね 만나고 싶은 사람 그건 이 세상에서 한 사람 겨우 깨달은 바보같은 나이군요 あの町か この町か あなた今夜は どこへ帰るの 저 거리인가 이 거리인가 당신 오늘밤은 어디로 돌아가나요 涙 涙 涙に更けて 大阪 大阪 一人ぼっちの 大阪レイン 눈물, 눈물, 눈물에 밤 깊어가는 오오사카, 오오사카 외톨이의 오오사카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若狭の海 / 水森かおり (0) | 2014.05.21 |
---|---|
吾亦紅 / すぎもとまさと (0) | 2014.05.20 |
くぬぎ / すぎもとまさと (0) | 2014.05.18 |
なみだ川 / 八代亜紀 (0) | 2014.05.18 |
なみだ川 / 小桜舞子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