誘い水 / ちあきなおみ 1. 人が遠くに見える日は 酒に抱かれてみたくなる 사람이 멀리로 보이는 날은 술에 안겨 보고 싶어져요 嘘…… 呑めもしないのに…… ひとりですかと 聞かないで 아~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혼자십니까 라고 묻지 마세요 それを忘れに それを忘れに 来たわたし 그걸 잊기 위해, 그걸 잊기 위해 여기 온 사람인데 2. ふたり通ったこの店が 今は吐息のつきどころ 둘이서 다니던 이 가게가 지금은 한숨의 장소 嘘…… 憂さの捨てどころ…… 見ないふりして ほしいのよ 아~ 시름을 버리는 곳~ 못 본채 해 주세요 溶けためばりの 溶けためばりの 汚点(しみ)のあと 녹아내린 눈 화장의, 녹아내린 눈 화장의 얼룩 자국을 ** めばり : 눈을 크게 확실히 보이게 하기위해 눈 주위를 검게 칠하는 것 여기서는 눈물로 메바리가 녹아내려 얼룩이 생긴 것임 3. 雨がパラつく夜更け頃 生きているのもつらくなる 비가 흩뿌리는 이슥한 야밤 살아 있는 것도 힘들어 져요 嘘…… 誰がこうさせた…… 淋しがり屋が 呑む酒は 아~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외로움쟁이가 마시는 술은 しょせんなみだの しょせんなみだの さそい水 어차피 눈물을, 어차피 눈물을 자아내는 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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