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 / 藤あや子 1. 朝の湯舟で 涙を洗う 私を見ている 窓の雨 아침의 욕조에서 눈물을 씻는 나을 보고 있는 창밖의 비 後を追えない やさしい人の 胸に抱かれた 愛ひとつ 뒤쫓아 갈 수 없는 다정한 사람의 가슴에 안겼던 사랑 하나 逢いたい 逢いたい ひとりが寒い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혼자가 추워요
2. ホタルカズラの 小さな花が 未練を叱って 濡れて咲く 호타루카즈라(반디지치)의 조그마한 꽃이 미련을 꾸짖으며 젖은 채 피네요 躰ふたつが あるならここで ひとつくれると 言ったひと 몸이 둘이 있다면 여기서 하나를 주겠다고 한 사람 逢いたい 逢いたい あなたの胸に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당신의 가슴을
3. 遠いあなたに 変ったけれど 他人と云う字に したくない 머나먼 당신으로 변했다 해도 타인이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思いだすほど 淋しい湯舟 雨の音さえ 泣いている 생각날수록 쓸쓸한 욕조 빗소리마저 울고 있어요 逢いたい 逢いたい あの日のように 만나고 싶어요, 만나고 싶어요 그 날처럼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男の情歌 / 永井裕子 (0) | 2014.06.10 |
---|---|
カモメと泣いた港町 / 立樹みか (0) | 2014.06.10 |
大河の流れ / 川中美幸 (0) | 2014.06.06 |
恋の絵図面取り / 小桜舞子 (0) | 2014.06.03 |
旅の居酒屋 / 北川大介 (0) | 201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