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海ブル-ス / 靑江三奈 1. 昨日来た街 昨日来た街 今日また暮れて 어제 온 거리 어제 온 거리 오늘 다시 해 저물어 つきぬ情(おも)いの 湯けむりよ 한없는 연정의 온천증기여 雨の匂いも やさしく甘く 비 냄새도 다정하고 달콤해 君は湯上り 春の顔 그대는 막 목욕을 마치고 나온 봄 얼굴 2. 思いがけない 思いがけない 昔(むかし)のひとに 생각지도 못하게 뜻밖으로 옛날의 그 님을 逢うて誘うた 錦浦(にしきうら) 만나서 가자고 한 니시키우라 過ぎた夢なら 忘れもしように 지나간 꿈이라면 잊어버리자고 すがりつきたい 雨あがり 매달려 보고픈 비 개임 3. 熱海湯の街 熱海湯の街 湯の香に開く 아타미 온천마을, 아타미 온천마을 온천향에 피는 花は白梅 山ざくら 꽃은 백 매화 산 벚꽃 仇に散らすな 奥山しぐれ 덧없이 지지마요 깊은 산속 가을비 濡れて玄岳(くろたけ)超えらりょうか 비에 젖어 구로타케 산 넘을 수 있을까
3. (フランク永井 버젼) 宮に泣かした 宮に泣かした 横顔あたり 미야를 울린, 미야를 울린 요코이소 근처 おぼろ薄月 気にかかる 으스름달이 마음에 걸려요 女ごころと 温泉(いでゆ)のなさけ 여자 마음과 온천마을의 인정 口にいえない ことばかり 말로는 할 수 없는 일뿐이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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