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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めかぜ / 五木ひろし

홍종철 2015. 1. 10. 22:42
  

ゆめかぜ / 五木ひろし

   1. 髪を押さえる 小指の白さ 胸の思いが 言えなくて 머릿결 매만지는 하얀 새끼손가락 가슴속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そっと別れた 故郷(くに)の駅 風はあの日の 夢を連れてくる 가만히 헤어진 고향 기차역 바람은 그 날의 꿈을 데리고 와요 夢風は恋の風 思い出に抱かれて 꿈의 바람은 사랑의 바람 추억에 안겨서 微笑を集めては 微笑に泣いている 미소를 모아서는 미소에 울고 있어요 2. 寂しがりやの 野菊が好きと 部屋に一輪 飾っては 외로움 잘 타는 들국화가 좋다며 방안에 한 송이 장식하고는 僕の名前を 呼んでいた 花の香りが 今もジンと来る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지 꽃의 향기가 지금도 뭉클 풍겨오네요 夢風は愛の風 遠い日に酔いしれて 꿈의 바람은 사랑의 바람 머나먼 그 날에 흠뻑 취해서 まごころを拾い出し まごころに泣いている 진심을 주워내어 진심에 울고 있어요 3. 女らしくて 気持ちが純で 母に良く似た 人だった 여성스럽고 마음씨 순수한 게 엄마와 많이 닮은 사람이었지 人の前では 見せないが 生きるやさしさ 顔に秘めていた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보여주지 않지만 다정한 삶을 얼굴에 감추고 있었어 夢風は夢の風 あの人は今どこに 꿈의 바람은 꿈의 바람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しあわせを集めては しあわせに泣いている 행복을 모아서는 행복에 울고 있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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