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頓堀セレナ-デ / 真木由布子
1. あんたに七色の 夢を見てたけど はじけちゃったね うちはシャボン玉 당신에게 무지개 색깔의 꿈을 꾸었지만 터져버리고 말았네 나는 비누거품 ふられ上手で いいけれど 死んだらあかんね たかが恋 채이기 잘하는 사람이니 괜찮지만 죽으면 안돼 기껏해야 사랑인걸 泣いてしまえば 泣いてしまえば 忘れられるよ 道頓堀セレナ-デ 울어버리면, 울어버리면 잊을 수가 있어요 도톤보리 세레나데
** 七色の夢 : 무지개 빛깔의 꿈,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일곱가지 색임 2. 今夜もケンチャンの 店をのぞこうか どうせひとりや 帰るアパ-トは 오늘 밤도 켄쨩의 가게를 기웃거려나 볼까 어차피 혼자야 돌아갈 아파트는 飲んで歌って また飲んで 演歌はいいよね ジンときて 마시고 노래하고 또 마시고 엔카는 좋아요 가슴이 뭉클해지니 酔ってしまえば 酔ってしまえば 忘れられるよ 道頓堀セレナ-デ 취해 버리면, 취해 버리면 잊을 수가 있어요 도톤보리 세레나데 3. 夜明けがこの街を 白く染めたなら そうね大阪 いつも笑ってる 새벽이 이 거리를 하얗게 물들이면 그래요 오사카는 언제나 웃고 있어요 元気出しなよ うちらしく 想い出なんかは 放しとき 기운을 내자고요 나답게 추억 따위는 내던져 버리고 涙ふいたら 涙ふいたら 忘れられるよ 道頓堀セレナ-デ 눈물을 닦으면, 눈물을 닦으면 잊을 수가 있어요 도톤보리 세레나데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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