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川慕情 / 神野美伽 1. 川沿いの 道を歩けば そよ風が 髪にやさしい 강변길을 걸어가니 산들바람이 머리칼에 부드러워요 この道の 青い小立に 思い出が ふるえてる 이 길의 푸른 나무들에 추억이 흔들리고 있어요 あゝ夏の日の たそがれ時だった 泣きながら 別れたふたり 아~ 여름날의 황혼 무렵이었지요 울면서 헤어진 두 사람 富士川の まつりの笛が 今もなお とおくきこえる 후지강의 축제 피리소리가 지금도 여전히 멀리서 들려와요 2. あの橋を 渡りましょうか 富士川が とてもきれいね 저 다리를 건너갈까요 후지강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あの人も 思い出すでしょう 清らかな 恋の月日を 그 사람도 떠올리겠지 깨끗한 사랑의 세월을 あゝさよならの訳さえ知らないで いつまでも 泣いていた私 아~ 이별의 사유조차 모른 채 하염없이 울었던 나 少しだけ 過去にもどって もう一度 逢ってみたいの 조금만이라도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어요 あゝ夏の日の たそがれ時だった 泣きながら 別れたふたり 아~ 여름날의 황혼 무렵이었지요 울면서 헤어진 두 사람 富士川の まつりの笛が 今もなお とおくきこえる 후지강의 축제 피리소리가 지금도 여전히 멀리서 들려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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