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らさき海峡 / 上杉香緒里
1. 別れてきたのと 涙をふけば 헤어지고 왔다며 눈물을 딲으니 沖でゆれてる 漁り火よ 먼바다에서 어른거리는 고기잡이배 불빛이여 こんな悲しい 連絡船に 이처럼 슬픈 연락선에 わたしはのらない はずでした 나는 타지 말았어야 했어요 運命(さだめ)うらんで 帰ります 운명을 원망하며 돌아갑니다 北の日暮れの むらさき海峡 북녘의 해 저무는 보랏빛 해협 2. 死ぬほど本気で くちびる噛んで 죽을 만큼 진정으로 입술을 악물고 恋を捨てたは 誰のため 사랑을 버린 것은 누구를 위해선가 かもめおまえにゃ わかりはしない 갈매기여 너는 알진 못할 거야 明日のしあわせ 不しあわせ 내일의 행복과 내일의 불행을 どうか私を 呼ばないで 제발 나를 부르지 말아요 あなたさよなら むらさき海峡 당신 안녕히 보랏빛 해협 3. 乱れてまつわる この黒髪よ 헝클어져 휘감기는 이 검은 머리카락아 なんであの男(ひと)恋しがる 어찌해서 그 사람을 그리워하나 抱いてやりましょ こころの傷を 보듬어 줄 거야 마음의 상처를 両手で愛しく あたためて 양손으로 고이 따뜻하게 덥혀서 見てはいけない 東京の 보아서는 안 되는 도쿄의 星がまたたく むらさき海峡 별이 반짝이는 보랏빛 해협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おりおりの酒 / 野中彩央里 (0) | 2015.04.16 |
---|---|
昭和縄のれん / 走裕介 (0) | 2015.04.16 |
漁火情話 / 伍代夏子 (0) | 2015.04.14 |
海峡わかれ町 / 服部浩子 (0) | 2015.04.13 |
隅田人情ばなし / 原田悠里 (0) | 201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