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恋し浜

홍종철 2015. 6. 2. 11:16
 

恋し浜 / (원창) 大沢桃子

1. もしもあの日に 戻れるならば 波よ返して 想い出を 혹여 그 날로 돌아 갈 수 있다면 파도여 돌려다오 옛 추억을 海を憎んだ訳じゃないから せめてもう一度 帰りたい 바다를 미워하는 건 아니니까 적어도 다시 한 번 돌아가고 싶어 ここで生まれて ここで育った 忘れられない 町だから 여기서 태어나서 여기서 자랐어요 잊을 수 없는 마을이니까 恋しくて 恋しくて カモメが啼いた 恋しくて 恋しくて 私も泣いた 그리워서, 그리워서 갈매기가 울었어요 그리워서, 그리워서 나도 울었어요 夕日に染まる…恋し浜 석양에 물든... 그리운 해변

2. たとえ夢でも 逢いたいけれど 海を見つめて 呼びかける 설령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소리쳐 불러요 声も仕草もこの目に浮かぶ 今もあなたが 居るようで 목소리도 몸짓도 눈 속에 떠올라요 지금도 당신이 있는 것 같아서 空の向こうに 遠い故郷 汐風(かぜ)が歌うよ 子守唄 하늘 저 편에 머나먼 고향 바람이 노래해요 자장가를 恋しくて 恋しくて カモメが啼いた 恋しくて 恋しくて 私も泣いた 그리워서, 그리워서 갈매기가 울었어요 그리워서, 그리워서 나도 울었어요 星降る夜の…恋し浜 별빛 흐르는 밤의... 그리운 해변

ここで笑って ここで過ごした 忘れられない あの頃が 여기서 웃고 여기서 지냈어요 잊을 수 없어요 그 날들을 恋しくて 恋しくて カモメが啼いた 恋しくて 恋しくて 私も泣いた 그리워서, 그리워서 갈매기가 울었어요 그리워서, 그리워서 나도 울었어요 朝日が昇る…恋し浜 아침 해가 떠오르는... 그리운 해변 (번역 : 평상심) 大沢桃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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