帰望(きぼう)/ (원창) 松川未樹 1. 憧れてきたけれど 東京は寒い街 동경해서 오긴 왔지만 도쿄는 추운 거리 北国よりも 時が過つほど 夢さえ とおくなる 북쪽 땅 보다도 시간이 지날수록 꿈마저 멀어지네 まだ二年…もう二年 心だけ 帰ろうかな 아직 2년... 벌써 2년 마음만이라도 돌아갈까나 ああ… ハァー ふるさとに 아~ 하아~ 고향땅으로
2. 夢だけは捨てないで おまえなら出来るよと 꿈만은 버리지 말라고 너라면 이룰 수 있다고 あなたが言った風が冷たい 夜明けの無人駅 당신이 말했지 바람이 차가운 새벽녘의 무인역에서 あの時のあの人の ぬくもりがこの指に 그 때 그 사람의 온기가 이 손가락에 ああ… ハァー いまも まだ 아~ 하아~ 지금도 아직
3. 目を閉じりゃ瞳に浮かぶ 雪のよに舞っていた 눈을 감으면 눈동자에 떠올라요 눈처럼 흩날리던 リンゴの花よ春まだ遠い 冷たい街だけど 사과 꽃이여 봄은 아직 멀고 차가운 거리이지만 あと二年…もう二年 頑張ってみようかな 앞으로 2년... 벌써 2년 열심히 해 볼까나 ああ… ハァー この街で 아~ 하아~ 이 거리에서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