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雨の奥飛騨路

홍종철 2015. 6. 4. 10:20
  

雨の奥飛騨路 / (원창) 西方裕之 1. 啼いて飛び立つ 雷鳥の 聲もさびしい 山の驛 울면서 날아 오르는 뇌조의 울음소리도 외로운 산간 역 逢う瀨せつなく いのちを燃やし 今朝は別れて 行く人よ 만남도 애절하게 생명을 태우고 오늘 아침엔 이별하고 떠날 사람아 いかないで いかないで 雨の奥飛騨路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비내리는 오쿠히다지 2. 逢えばうれしい 人だけど つらい別れを 連れてくる 만나면 반가운 사람이지만 괴로운 이별을 동반해 오네 夜に浮んだ 赤提灯で 夢を注がれて 飮むお酒 밤거리에 떠오른 주막에서 꿈을 부어서 마시는 술 いかないで いかないで 雨の奥飛騨路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비내리는 오쿠히다지 3. 身体ひとつで もどれたら ここでおまえと 出直そう 알몸 하나로 돌아온다면 여기서 자네와 다시 시작해보자 そんな言葉に また泣かされて 送る背中の 女傘 그런 말에 다시 울음을 터뜨리고 떠나보내는 등 뒤의 여자 우산 いかないで いかないで 雨の奥飛騨路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비내리는 오쿠히다지 (번역 : 평상심) 西方裕之

amenookuhidazipyo(1).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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