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冬仕度

홍종철 2015. 6. 6. 11:56
  

冬仕度 / (원창) 牧村三枝子

   1. あゝ肩を抱く 腕のちからで 冷えてゆく 心がわかる 아~ 어깨를 안는 팔의 힘으로 식어가는 마음을 알아요 近づく別れの足音に 背中が寒い 다가오는 이별의 발소리에 등이 추워요 逃げないわ 逃げないわ 陽ざしは春でも これから私 도망가지 않아요 달아나지 않아요 햇살은 봄이지만 지금부터 나 季節はずれの こころは 冬支度 계절에 맞지 않는 마음은 겨울 준비 2. あゝ悲しみに なれていくよに 捨てるなら 時間をかけて 아~ 슬픔에 익숙해 가도록 버리려면 시간을 두어 주세요 ひとひら ふたひら 紅バラも 花びら散らす 한 잎 두 잎 빨간 장미도 꽃잎을 흩날려요 追わないわ 追わないわ 別れのつらさに 負けないように 쫓아가지 않아요 쫓지 않아요 이별의 괴로움에 지지 않도록 季節はずれの こころは 冬支度 계절에 맞지 않는 마음은 겨울 준비 3. あゝ汽車の窓 よせた笑顔も 沈む陽に 半分かげる 아~ 차창에 갖다 댄 웃는 얼굴도 지는 해에 반쯤 흐려져요 残りの少ない恋の日の 想い出づくり 얼마 남지 않은 사랑의 날들 추억 만들기 泣かないわ 泣かないわ ひとりで生きてく 明日のために 울지 않아요 울지 않아요 혼자서 살아갈 내일을 위하여 季節はずれの こころは 冬支度 계절에 맞지 않는 마음은 겨울 준비 (번역 : 평상심) 牧村三枝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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