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ブランデーグラス

홍종철 2015. 7. 12. 22:30
  

ブランデーグラス / (원창)石原裕次郎   1. これでおよしよ そんなに強くないのに 이것으로 그만 할래요 그렇게 강하지 않은데도 酔えば酔うほど 淋しくなってしまう 취하면 취할수록 외로워지고 말아요 涙ぐんで そっと時計をかくした 눈물 머금고 살며시 시계를 숨긴 女ごころ 痛いほどわかる 여자의 마음 아플 만큼 알아요 指で包んだ まるいグラスの底にも 손가락으로 감싼 둥근 술잔 바닥에도 残り少ない 夢がゆれている 조금밖에 남지 않은 꿈이 흔들리고 있네 2. よせばよかった よせばよかったけれど 그만두었다면 좋았을 걸 그만두었다면 좋았겠지만 恋は知らずに もえてしまうものだよ 사랑은 알지 못하는 사이 타올라 버리는 것이군요 白い小指 ためらいながらからませ 하얀 새끼손가락 망설이면서 휘감은 채 未練ごころ 打ちあけたおまえ 미련의 마음 털어놓던 당신 雨はふるふる 部屋の中にも胸にも 비는 부슬부슬 방안에도 가슴속에도 いつか来そうな 別離を告げて 언젠가 올 것 같은 이별을 알리며 こころひとつ 傘はふたつにはなれて 마음은 하나 우산은 두 개로 떨어져 逢えば夜は つかの間に過ぎる 만나면 밤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네 雨はふるふる 遠く消えてく背中と 비는 부슬부슬 멀리 사라져 가는 뒷모습과 いつか来そうな 別離を濡らす 언젠가 올 것 같은 이별을 적시네 (번역 : 평상심) 石原裕次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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