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夜雨 / (원창) 多岐川舞子 1. 心がわりを 恨んでみても 雨が優しい 想い出泣かす 그대 변심을 원망해봐도 비가 다정했던 추억을 울리네요 淋しさつのれば あなたが憎い 忘れるお酒 重ねるたびに 외로움이 더할 수록 당신이 미워요 잊으려는 술을 거듭할 수록 涙 涙 あと追う 未練の一夜雨 눈물, 눈물이 뒤쫓는 미련의 하룻밤 비 2. 無理な夢だと 承知の上で 尽くし続けた 秋冬春と 무리한 꿈이란 걸 잘 알면서도 정성을 다 바친 가을 겨울 봄과 拭きとる口紅 悲しさ殘る 小雨にまじる 靴音ひとつ 닦아내는 입술 연지에 슬픔이 남네 이슬비에 뒤 섞인 구두소리 하나 夢の 夢の中でも 探して眠れない 꿈속, 꿈속이라도 찾아 헤매 잠들 수 없어요 3. 部屋の合鍵 グラスに投げて 今日で終りと 慕情(おもい)を切るの 방 열쇠를 유리잔에 던지고 오늘로 끝이라며 연모의 정을 끊어요 分かって下さい 私も辛い 他人の頃の 昔に戻る 알아주세요 나도 괴로워요 남남이었던 무렵의 옛날로 돌아 갈 거예요 女 女なみだは 別れの一夜雨 여자, 여자 눈물은 이별의 하룻밤 비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