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의 엔카/애창엔카

おもろい女

홍종철 2015. 6. 8. 10:00
  

おもろい女 / (원창) 川中美幸 1. 好かれているのは わたしだと 今日の今日まで 信じてた 사랑받고 있는 건 바로 나라고 오늘의 오늘까지 믿고 있었지 友達よしみに 打ち明けられた あんたはあの娘が 好きやって 친구 친분으로 털어놓을 수 있었지 너는 그 여자를 좋아한다고 泣かせて 泣かせてェな むちゃくちゃアチャコでごじゃります 울게 해줘요 울게 해줘요 막무가네 엉망진창이랍니다 泣かせて 泣かせてェな 内気なあんたを励ましながら 울게 해줘요 울게 해줘요 내성적인 당신을 격려하면서 顔で笑って 泣いている うちはほんまに あゝおもろい女 얼굴로 웃으며 울고 있네 난 정말로 아~ 맘 여린 여자 2. いまさら誰かを 好きなんて いえるわけない 戎橋 이제와 새삼 누군가를 좋아한다곤 말할 수 없어요 에비스다리 タコ焼きたべてる うわ唇の あんたの青海苔 とっている 다코야키 먹고 있는 당신의 윗입술에 묻은 푸른 김을 떼 주고 있어요 泣かせて 泣かせてェな むちゃくちゃ尽くしてあげるのに 울게 해줘요 울게 해줘요 무턱대고 온 정성 다 바치건만 泣かせて 泣かせてェな 涙の国から生まれたような 울게 해줘요 울게 해줘요 눈물의 나라에서 태어난 것처럼 笑顔千両の 惚れたがり うちはほんまに あゝおもろい女 천냥짜리 웃는 얼굴 잘 반하는 난 정말로 아~ 맘 여린 여자 泣かせて 泣かせてェな むちゃくちゃアチャコでごじゃります 울게 해줘요 울게 해줘요 막무가네 엉망진창이랍니다 泣かせて 泣かせてェな 内気なあんたを励ましながら 울게 해줘요 울게 해줘요 내성적인 당신을 격려하면서 顔で笑って 泣いている うちはほんまに あゝおもろい女 얼굴로 웃으며 울고 있네 난 정말로 아~ 맘 여린 여자 うちはほんまに あゝおもろい女 정말로 아~ 맘 여린 여자 (번역 : 평상심) 川中美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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