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き子慕情 / 増位山太志郎
1. 雨が霙(みぞれ)に かわる夜 呑めば涙が あふれだす 비가 진눈깨비로 변하는 밤 마시면 눈물이 넘쳐나오네 そうだよ、あき子 おまえのせいさ 그래, 아키코 너 탓이란 말야 何処へ行くとも 言わないで いのちまるごと 消えたやつ 어디로 간다고도 말하지 않고 내 생명 통째로 사라진 녀석 ここは北国 あき子の酒場 여기는 북국 아키코 술집 2. ほそい冬子と いう女 船で他国へ 出た噂 가녀린 후유코라고 하는 여자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갔다는 소문 そうだよ、あき子 おまえじゃないか 그래, 아키코 네가 아닌가 俺にかくした 身のうえに どんな運命(さだめ)が あるのやら 내게 감춘 너의 신상에 어떤 운명이 있는건가 忘れられない あき子の笑顔 잊을 수가 없구나 아키코의 웃는 얼굴 3. 純白(しろ)いドレスを 手に入れて 俺は迎えに 飛んで来た 하얀 드레스를 움켜쥐고 널 맞이하러 달려 왔지 そうだよ、あき子 おまえと二人 그래, 아키코 너와 둘이서 生きてこれから やりなおす 熱い思いが 届くなら 살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거야 뜨거운 마음이 가 닿으면 歌に乗せよう あき子の慕情 노래에 실자구나 아키코의 모정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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