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冬譜 / 夏木綾子
1. 船をおりたら さい果て行きの 汽車が待ってる 港駅 배에서 내리니 최북단행 기차가 기다리고 있는 항구 역 風が哭く 恋が哭く はぐれ鴎の私には 바람이 울고 사랑이 우네 외떨어진 갈매기인 나에게는 返る塒も 帰る塒も 胸もない… 돌아갈 둥지도 돌아갈 둥지도 안길 품도 없어요... 2. 春はどこやら 未練がつのる こころ凍れる 雪景色 봄은 어디쯤인지 미련이 더해가요 마음이 얼어붙는 눈 풍경 雪が舞う 闇に舞う 遠くなるほど 面影は 눈이 흩날리네 어둠에 흩날리네 멀어질수록 그대 모습은 夢で泣くなと 夢で泣くなと 逢いにくる… 꿈에서 울지말라며 꿈에서 울지말라며 만나러 와요... 3. うしろ髪引く 思い出荷物 どこに捨てよか 港宿 미련을 남기는 추억의 짐 어디에 버릴까 항구 숙소 夢が散る 乱れ散る 生きて逢う日の ない恋は 꿈이 스러지네 어지러이 스러지네 살아서 만날 날이 없는 사랑은 北の吹雪に 北の吹雪に 埋めたい… 북녘의 눈보라에 북녘의 눈보라에 파묻고 싶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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