彩花 / 島津悦子
1. 女には…心底惚(ほ)れてる人のため 死ぬまで枯れない 花がある 여자에게는... 마음속 깊이 반한 사람을 위해 죽을 때까지 시들지 않는 꽃이 있어요 優しさ一つに 引かされて 笑顔磨(みが)いて ついて来た 다정함 하나에 이끌려 웃는 얼굴 가꾸며 따라 왔어요 泣いて 忍んで 変わらぬ心 貴方(あなた)と彩花 咲かせたい 울고 참으며 변치 않는 마음 당신과 예쁜 꽃을 피우고 싶어요 2. 淋(さみ)しくて…涙の躯(からだ)をもて余し 貴方を恨んだ 時もある 외로워서... 눈물의 몸뚱이를 주체 못하고 당신을 원망한 적도 있어요 何度も想(おも)いが すれ違い やっと貴方が 見えてきた 몇 번이나 마음이 엇갈리고서 겨우 당신이 보여 왔지요 濡れて 色増す 愛(いと)しい心 命の彩花 抱きしめて 젖어서 색이 짙어지는 사랑하는 마음 생명의 예쁜 꽃을 꼭 품고서 3. 女なら…一途に愛する人のため 支えてみせたい 夢がある 여자라면... 한결같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받쳐 주고 싶은 꿈이 있어요 苦労をかけると 言わないで 明日(あす)は貴方に 春が来る 고생을 시킨다고 말하지 말아요 내일은 당신에게 봄이 오지요 耐えて 見つけた 根強い心 二人の彩花 いつまでも 견디며 찾아낸 뿌리 깊은 마음 두 사람의 예쁜 꽃 언제까지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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