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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娘へ / 山川豊

홍종철 2016. 4. 30. 19:47
  

我が娘へ / 山川豊  1. 叱った分だけ 愛してる 親なら誰でも そうなのさ 꾸짖은 분량만큼 사랑한단다 부모라면 누구라도 그렇단다 叱った分だけ 愛おしい お前もそのうち わかるだろう 꾸짖은 분량만큼 가련스러워 너도 이제 곧 알게 될거야 嫁に行くのかよ 嫁に行くのかよ 子供の頃しか 浮かばない 시집가는 구나 시집가는 구나 어린 시절밖에 떠오르지 않아 身体気をつけて 幸せになれよ 尽くすのを忘れずに… 몸조심하고 행복해 져야해 정성 다하는 것 잊지 말고... 涙拭いてやろう あの昔(ころ)のように 花嫁 我が娘(むすめ)… 눈물을 닦아 줄게 그 옛날처럼 새색시 우리 딸... 2. ちっちゃなあの手を 思い出す キラキラしていた あの瞳 쪼끄마한 그 손이 생각나 반짝반짝 빛나던 그 눈동자도

笑った分だけ 寂しいよ 怒った分だけ 辛いんだ 웃은 분량만큼 쓸쓸하군 화낸 분량만큼 괴롭군 嫁に行くんだネ 嫁に行くんだネ 寝顔の顔しか 浮かばない 시집가는 구나 시집가는 구나 잠든 얼굴밖에 떠오르지 않아 可愛がられてよ 教えてもらえよ 我慢を忘れずに… 귀염을 받아야 해 잘 배워야 해 참는 걸 잊지 말고... 淋しくなるけど 我が娘(こ)の幸せ 父さん嬉しいよ… 쓸쓸해지지만 우리 딸의 행복 아빠는 기쁘단다...

幸せを願う 母さんと二人 一生懸命 生きて行け 행복을 빌어 엄마와 함께 두 사람 열심히 살아가렴 身体気をつけて 互いを信じて 貧しさ 忘れるな 몸 조심하고 서로를 믿고 가난을 잊지 마 泣いちゃだめだろう 涙拭いてやろう 私の宝物… 울면 안돼 눈물을 닦아 줄게 나의 보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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