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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雨港 / 松永ひとみ

홍종철 2016. 5. 16. 06:48
  

霧雨港 / 松永ひとみ  1. どうして女は 波ばかり 어찌해서 여자는 파도 만(보고) 海まで見れない こころの狭さ 바다까지 볼 수 없나 마음이 좁아 答え求めて 「あなた」 苦しめて 대답을 구하여 “당신” 괴롭혀 あとを あとを あとを…尋ねて きた町は 뒤를, 뒤를, 뒤를... 찾아서 온 마을 噂ここまで 霧雨港 소문 여기까지 안개비 항구 2. 風切るカモメの 羽の音 바람을 가르는 갈매기의 날개치는 소리 飛び立つ姿に こぼれる涙 날아오르는 모습에 흘러내리는 눈물 せめて一言 「あなた」 詫びたくて 하다못해 한 마디 “당신” 사죄하고 싶어서 今を 今を 今を…逃せば 雪解けは 지금을, 지금을, 지금을... 놓아주면 눈석임은 永久にないのね 霧雨港 영원히 없게 되네 안개비 항구 ** 雪解け : ゆきどけ, 눈이 녹음, 해빙, 대립 관계에 있던 것의 긴장이 완화됨 3. 入船出船の 海峡に 입항선 출항선의 해협에 あなたに未練の 吐息が走る 당신에게 미련의 한 숨이 달려요 寂しがり屋の 「あなた」 なぜここを? 외로움 타기장이 “당신” 왜 여기를 胸が 胸が 胸が…つぶれる 想いです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찌부러지는 듯해요 どうぞ戻って 霧雨港 부디 돌아와요 안개비 항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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