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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とんぼ / 堀内孝雄

홍종철 2016. 5. 16. 07:10
  

竹とんぼ / 堀内孝雄    (セリフ) 「今は我慢しよう 俺たち一緒に 夢を飛ばしてきた 竹とんぼじゃないか」 「지금은 참고 견디자 우리들 함께 꿈을 날려 온 다케톰보가 아닌가」 1. 砂を噛むような こんな人の世に 誰かひとりでも 信じ合えるなら 모래를 씹는 것 같은 이 세상에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서로 믿을 수 있다면 夢がささくれて 人生に迷ったら 酒でぬくもりを わかち合えばいい 꿈이 거스러져 인생길을 헤매게 되면 술로 따뜻함을 서로 나눠 가지면 돼 涙よ お前に 負けた訳じゃない 背中が少し 淋しいだけさ 눈물이여 너에게 진 게 아니야 등이 조금 허전해진 것뿐이야 なんにもなかった 昔のように もう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아무 것도 없었던 옛날처럼 다시 한 번 그 날로 날리세 다케톰보를

** 竹とんぼ : 대나무를 프로펠러 모양으로 깎아, 중심부에 자루를 붙인 완구. 자루를 두 손으로 비벼, 회전시켜 날림. 대잠자리 (セリフ) 「浮いたり沈んだり 泣いたり笑ったり 面白いよな ハハッ 人生って・・・」 「떠오르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하고 울다가 웃다가 재미있구나 하하 인생이란」 2. もしも次の世に 生まれ変わっても そうさ生き方を 恥じることはない 만약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 해도 그래 삶의 방식을 부끄러워할 것은 없어 男泣きしても なぐり合いしても 胸の痛みなら わかりあえたから 사나이 울음 크게 울어도 서로 치고 받아도 가슴의 아픔이라면 서로 잘 알고 있으니까 時代よ お前に 負けた訳じゃない 心が少し 切ないだけさ 시대여 너에게 진 것은 아냐 마음이 조금 서글퍼진 것뿐이야 夕やけ 裸足で追いかけていた もう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저녁놀 맨발로 쫓아가고 있었지 다시 한 번 그 날로 날리세 다케톰보를 涙よ お前に 負けた訳じゃない 背中が少し 淋しいだけさ 눈물이여 너에게 진 게 아니야 등이 조금 허전해진 것뿐이야 なんにもなかった 昔のように もう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아무 것도 없었던 옛날처럼 다시 한 번 그 날로 날리세 다케톰보를 もう一度あの日へ 飛ばせ 竹とんぼ 다시 한 번 그 날로 날리세 다케톰보를 (번역 : 평상심) 나훈아의 カルム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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