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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んぽぽの花 / 都はるみ

홍종철 2016. 5. 18. 19:54
  

たんぽぽの花 / 都はるみ 1. 風に吹かれて はじけてとんだ たんぽぽ たんぽぽ たんぽぽの花 바람이 불어와 터져 날아가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꽃 住めば都と 目と目で笑う 小さな日溜りに 寄り添いながら 정들면 고향이라고 눈과 눈으로 웃어요 조그마한 양짓녘에 다가붙으며 今日も咲きます あなたとわたし 오늘도 꽃피워요 당신과 나 ** 住めば都 : すめばみやこ, 살아서 익숙해지면, 아무리 가난하고 불편한 환경이라도 그 나름대로 살기 좋게 생각된다는 것. 2. 命うき草 根のないくらし たんぽぽ たんぽぽ たんぽぽの花 부평초 목숨 뿌리 없는 생활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꽃 雨が上がれば 明るい虹が 涙を拭きあって 寄り添いながら 비가 그치면 밝은 무지개가 (떠요) 눈물을 서로 닦으며 다가붙으며 今日も咲きます あなたとわたし 오늘도 꽃피워요 당신과 나 3. 誰も知らない 明日のことは たんぽぽ たんぽぽ たんぽぽの花 아무도 몰라요 내일의 일은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꽃 人に踏まれて かくれて泣いた この世の悲しみに 寄り添いながら 사람들에 짓밟히며 숨어 울었지요 이 세상의 슬픔에 다가붙으며 今日も咲きます あなたとわたし 오늘도 꽃피워요 당신과 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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