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 門倉有希 1. 木枯らしが あなたを連れて ふっと想い出 よびおこす 찬바람이 당신을 데려와 문득 추억을 불러일으켜요 好きな煙草に 火をつけたまま 私を抱いた人だった 좋아하는 담배에 불을 붙힌 채 나를 안았던 사람 歸っておいでよ Jun なつかしいこの胸に 돌아와 줘요 준 그리운 이 가슴에 歸っておいでよ Jun 口笛ふきながら 돌아와 줘요 준 휘파람을 불면서 あなたが消えた あの日から 時を止めた部屋 당신이 사라져버린 그 날부터 시간을 멈춘 이 방 2. 西向きの 窓邊に二人 沈む太陽 見ていたね 서쪽 창가에서 두 사람 지는 해를 바라보곤 했지요 無口だけれど 暖かかった 寄り添う影が 今もある 말없는 사람이지만 따뜻했지요 다가서는 모습이 지금도 있어요 戾っておいでよ Jun あまえたい その胸に 돌아와 줘요 준 응석부리고 싶어요 그 가슴에 戾っておいでよ Jun 何もかも好きだった 돌아와 줘요 준 무엇이든 죄다 사랑했어요 あなたと生きた あの日日は 二度と歸らない 당신과 함께 살았던 그 날들은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歸っておいでよ Jun なつかしいこの胸に 돌아와 줘요 준 그리운 이 가슴에 歸っておいでよ Jun 口笛ふきながら 돌아와 줘요 준 휘파람을 불면서 あなたが消えた あの日から 時を止めた部屋 당신이 사라져버린 그 날부터 시간을 멈춘 이 방 (번역 : 평상심)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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