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海峡 / 前田有紀
1. 風が泣きます 波が泣きます ひとり私も 泣いてます 바람이 울어요 파도가 울어요 나도 홀로 울고 있어요 竜飛岬は 風の海 胸の日記は 閉じたのに 답삐곶은 바람의 바다 가슴속의 일기책은 닫았는데도 消えぬおもかげ あの笑顔 지워지지 않는 그대 모습 그 미소 さようなら すきでした 風の海峡 안녕히... 사랑했어요 바람의 해협 2. とまどいながら つまづきながら ふたり夢みた 東京で 주저주저 하며 비틀거리며 둘이서 꿈꾸었지요 도쿄에서 書いて消しては 信じてた 愛のページの 二年半 썼다가 지우고는 믿고 있었던 사랑의 페이지 2년 반 白くポツンと 凍て鶴が 하얗게 동그마니 얼어붙은 학이 渡れずに 鳴いている 風の海峡 건너지 못하고 울고있는 바람의 해협 3. 岬回れば 風もやわらぎ 遠くかすかに 光る春 곶을 돌아가면 바람도 자고 저 멀리 희미하게 반짝이는 봄 あなた切ります この髪を 恋し一筋 黒髪を 당신 이 머리칼을 짜르렵니다 그리움 일편단심의 검은 머리를 変えて翼に 生きてゆく 바꾸어서 날개를 펴 살아가렵니다 ありがとう 泣かないわ 風の海峡 고마워요 울지 않을 거예요 바람의 해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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